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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잘러의 디테일1
되묻기 질문을 하라
대부분의 상사는 대충 알려주는 실수를 한다.
정확히 다시 한번 '확인'하는 되묻기 질문
애매한 지시에 되묻기 질문을 하지 않으면
중간에 수정할 수 있는 기회마저 놓치게 된다.
일잘러의 디테일2
닫힌 질문을 하라
상사들이 여러분의 메시지를 받고 한문장 이상 쓰지 않도록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 일의 속도감과 효율을 높이는 방법
일잘러의 디테일3
일단 다 쓰고보자
"교묘한 기억도 부족한 기록보다는 못하다"
불과 20분이 지나면 40%는 잊어버리는 우리의 뇌
특히 상사들이 걸어가면서 하는 말을 놓치지 않는다.
스치듯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다.
일잘러의 디테일4
정보공유
같은 부서 안에서는 반드시 모든 정보는 공유해야한다.
일잘러의 디테일5
주어와 서술어를 포함하되 간략하게
우리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일은 주어를 담게 되어있다.
두괄식 문장쓰기!
상사들은 많은 결정을 내려야하기 때문에
여러분이 핵심없이 길게 말하는 순간 너무 힘들다고 느낀다.
보고는 상사가 궁금해 할만한 것들에 대한 모범 답안을 쓰는 것!
일잘러의 디테일6
중간보고는 필수
중간 보고 때는 오류가 있어야 매력적
"조언을 구하는 후배일수록 훨신 더 정이가고 잘 끌어주고 싶다"
중간보고 때는 틀려도 괜찮다.
피드백도 받고 선배의 애정도 받으세요.
결국 이런 것들을 실행 할 수 있는 힘은
여러분의 일에 대한 애정이 얼마나 강한가에서 나온다.
일에 대한 애정은 내가 하고 있는 일에 스스로 가치와 의미를 부여하는가가 정한다.
일을 오래 하다보면 자연스레 찾아오는 매너리즘과 슬럼프
'나는 왜 이 일을 할까?'
다시금 스스로에게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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