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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

강철의 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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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가 패망하던 순간

고구려 최후의 무장집단은 폭풍우를 만나 이계로 단체이동을 하게 됩니다. 이 소설의 이계는 흔히 우리가 소설로 접하는 판타지세계에 가깝습니다. 다시 원래 있던 시대로 돌아가서 나라를 구해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라도 힘을 길러야한다. 못가더라도 힘을 길러서 살아남아야지라면서 이계에서 정착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고구려를 좋아하거나 판타지를 좋아하거나 둘다좋아하거나 볼만한 소재입니다.

1부 이계정착기

2부 서울정벌기(비추)

외전 계웅삼전기

3부 대륙정벌기


개인적으로는... 2부 서울정벌기 건너띄고 계웅삼전기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중독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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